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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중에 잔학무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링크넷 2024-02-23 09:54

캄보디아의 최대 도시인 수도며 사람들도 아주 멀쩡히 다니는 도시 한복판에서 사건 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40%는 나무위키 출처 나머지는 구글 탐색으로 사례 확인) 3~4년 안쪽으로 대략 최소 70~130명정도 되는 해외의 입국자들이 납치 노동 폭행 당하거나 그러다가 한 두차례 이상에 걸쳐서 탈출에 성공하고 드디어 자유를 찾아 본인 국가로 넘어갔다는 얘기가 실존합니다. 주변국인 태국 베트남 라오스 중국 기타 등등 국적자들 마찬가지로 3년 안쪽에서 베트남 여성이 묶여있다가 줄을 끊고 베란다로 뛰어서 탈출 했다는 썰도 있고 그 전 1~2년 내로는 한국인 여성 한분이 캄보디아에 사는 중국인과 수도에서 만나다가 추락사 했는데 당시 중국계의 애인과 함께 있던 장소에 혈흔이 있었음에도 자살로 무마했다는 사건.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알 수 있는데 저는 몰랐었던 일로 서세원 (한때 스타.유명인)이 프놈펜에 살고 있는데 프로포폴을 맞고 있다가 돌연사 하는 사건. 이건 뭐 이유가 있으니 납득 가능하고 그렇구나 볼 수도 있는데 정보를 읽어보니까 뭔가 꺼름칙 하더군요 캄보디아 어느 부패한 정부집단-한인공동체 윗선 - 중국연루? 뭐 아닐수도 있으나 이상한 감이 듬 + 참고로 캄보디아는 극 친중국가라고 들었음 사건은 한국인 명의로 되어있는 병원에. 뭐 프로로폴을 맞기위해 다녔을 테지만 사고 후 조사하니 그냥 완성되지 않은 공간. 운영자인 사람 한명 제대로 없고 유령 병원처럼 내부가 폐가 느낌 같았다고 하네요. 또 캄보디아는 프로로폴이 불법이 아니라서 한국에 올 생각이 없다면 (대부분 아시듯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들어와도 잡힘) 합법의료라고 함. 아무튼 사고사 그리고 어떤 bj 전직이다가 그만두고 팔로워 많은 젊은 여성분이 캄보디아로 놀러가고 현지에 살던 친구를 만난뒤 이틀 뒤에 실종. 혹은 죽었다고 예견되어(아무런 연락없이 증발해서) 그로부터 다시 하루 뒤 수도가 서울이면 경기도 변두리쯤 되는 다른 장소에서 빨간 전통 양탄자같은 것에 쌓여서 물에 빠져 사체가 발견된 사건. 범인은 중국계 의료인 부부로 남.여 둘 그런데 뭐 자세히 안보고 조금 잊어버렸는데.이들이 합법이 아닐 수도 있는거 같다고 말도 있던 듯 캄보디아에 있던 당사자-여행객의 친구가 중국계 사람과도 친해서 친구에게 추천을 받은 의사를 만나러 갔다고 함. 한국사람일 경우 거기서 한국인 통역 가능한 곳이나 한국계 병원을 찾아서 방문해도 됐었지만 의사소통이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 다른 민족 병원을 왜 찾은 건지 이유에서는 불분명. 이 사건도 프로로폴이 답이 아닐까 했지만 심증은 존재 할수 있어도 범죄 가해자도 프로로폴 비슷한 거는 언급조차 안했고 (변명같이 자백 얘기들 중) 물중도 없기에 단정은 안됨. 그렇게 걸리고 난 중국인 둘은 범행을 시인 했는데. 그냥 아프다고 하길래 수액 링겔 맞Ÿ는데 발작으로 쇼크사 해버렸다고 자백. 그런데 의료지식이 있는분들은 말하기를 수액 맞는거는 엄청 흔한일인데 쇼크사로 사망할 정도로 위험한 의료행위도 아니고 그랬다면 한국에서도 링겔맞다가 이유없이 돌연사하는 뉴스가 적어도 10건이상은 떳다며. 특히 젊은 나이에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로 얘기 함 그러니까 중국인 부부는 거짓 증언일 확률이 높으며 실제로 무슨 안좋은 거래가 있었나 아니면 다른 범죄에 가담하고 있던 중 어쩌다보니 과실치사로 죽여버린 건가 결론이 아직 안남. 물론 캄보디아 정부쪽도 중국계랑 뒷돈받고 하는 거 아닌가 하며 똑바로 명백히 파헤치고 싶지 않은 듯 보임. 부검한다고는 해서 해외로 사건이 넘어갔는데 그 사이 시간동안 은폐 당?는지 어떨지는 아직 결과가 난 글이 없는 듯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아까 언급된 친중국가면서 중국에서 넘어온 갑부(인구수가 넘치니까 돈든 사람들 아시죠) 들이 수도가운데에서 카지노를 대규모로 벌이고 있고. 캄보디아 특성상 ㅁ1-약 반입도, 당연히 불법이나 비교적 쉽게 거래된다고 보임. 한국도 슬슬 더 퍼지고 있는 상태니 뭐 그렇겠죠. 그리고 구글링 중 한 사건에서 본 썰이 있는데 중국인 관광객이 납치되어 손발이 결박된채 눈을 뜨니 옆에 다른 사람이 한 명더 묶여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괴한들이 와서는 너네들은 곧 죽을 거다. 그냥 삶을 내려놓으라고 하고 누가끌고 가서 옆에 있었던 누군지 모를 사람 장기를 뺌 그리고 묶여있던 중국인 당사자는 죽었다 싶었지만 결국 발악하다보니 직원들이 잠시 없는 틈을노렸고 눈을 피해 탈출 후 제보한 일이 있다고 함. 암튼 여러 이유로 중국의 언론인지 뭐 관광청사 대표인가가 공개적으로 캄보디아나 특정 위험 국가에 갈 경우 납치위험을 인지하거나 돈을 많이 주는 회사로 소개하며 취직시켜준다고 할때, 즉 낚시질 걸려는 곳이면 심할 시 죽을 위험이 생길 지 모르니 주의하라고 발표. 어디 사람 없는데서 대형사고 사건이 연달아 나면 모르나 수도 한복판에서 계속 무서운 일이 생기는 캄보디아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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